안성세계민속축전 내달 1일 개막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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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국 공연단 등 2000명 참가... 14일간 열려
축제 성공 기원 11m 높이 꽃탑 등 손님맞이 한창
[시민일보]약 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의 이색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성세계민속축전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황은성)이 11일 경기 안성시청 앞 봉산로터리에 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11m 높이의 홍보 꽃탑을 세우면서다.

이번 홍보 꽃탑은 서양의 봉선화라 불리는 ‘임파첸스’를 무려 3만송이나 이용해 만들어졌다.

백색, 분홍색, 적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는 ‘임파첸스’는 음지나 공해 등 각종 환경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꽃으로 어떤 환경에도 반드시 축전을 성공시키겠다는 조직위의 의지를 담았다.

특히 가운데 화려한 색상의 LED 조명을 부착, 안성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도 동방제약 앞 삼거리에도 약 10m 높이의 홍보 꽃탑이 세워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와 함께 안성세계민속축전위원회는 대중들의 대표적인 술인 소주와 최근 운전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인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안성세계민속축전을 적극 알리고 있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2 안성세계민속축전'은 전 세계 43개국 1,172명의 해외 공연단 등 2000명에 가까운 대규모 공연단이 참가, 각 나라의 전통 문화를 신명나게 펼쳐낼 예정이다.

안성=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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