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용인시 문화상 수상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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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종구, 봉사-박인선, 체육-윤재영
[시민일보] 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2012 문화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제22회 문화상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부문에 이종구(용인문화원 이사), 지역사회봉사 박인선(사단법인 반딧불이문화학교 교장), 체육부문 윤재영(수지구 체육연합회장)씨 등 3명이다.

이 씨는 용인지역 향토사 자료 수집 및 연구활동, 향토사 관련 저술 활동, 학교와 용인지역 역사문화 교육연계 활동 등을 통해 향토 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씨는 다양한 학습체험 실시로 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장애아들에게 어우러지기 봉사활동으로 사람나눔 실천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데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윤 씨는 생활체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각종 체육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인정받았다.

용인시 문화상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향토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에는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등 6개 부문을 공모했으나 학술과 교육 부문은 접수자가 없었고 예술부문은 적격자가 나오지 않아 3개 부문만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문화상 수상자는 오는 25일 제17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받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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