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교주변 술집·멀티방 정화 나서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6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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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경찰서-교육청 등 합동 단속 펴기로
[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9월 한달간 지역내 청소년 교육환경 정화와 아동ㆍ여성 등 방범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합동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단속반은 관계 공무원, 경찰서ㆍ교육청,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방과 후 주간 시간대에 점검활동을 펼치고 야간. 심야 시간대에는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한다.

점검.단속 대상은 신변종 풍속업소, 멀티방 등 복합영업장, 유흥.단란주점 등 풍속업소, 숙박업소, 편의점.소매점.일반음식점에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등이다.

또한 각 구청별로 자체 홍보,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공무원, 새마을지도자, 통리장,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참여해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읍면동에서도 청소년지도위원 등이 학교 주변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배회 청소년 귀가 조치 등 선도활동, 유인물 배포 등 홍보활동,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여성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각계각층이 합심해 계도와 단속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위법 사례를 목격한 시민들도 제보 등으로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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