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 편리해진다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8-30 16:2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리지원센터 문열어 장암동 영구임대아파트내 마련
[시민일보]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30일 장암동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의정부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수리지원센터는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보장구 사용에 따른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이동권 확보와 함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개소됐다.

센터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맡아 보장구 수리 서비스, 119 이동서비스, 보장구 위생관리 서비스, 배터리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품목은 휠체어, 전동스쿠터 및 휠체어, 기타 보장구(목발, 보청기 등) 등이다.

시는 이 센터가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가 부품교환/수리에 따른 비용부담이 경감되고, 보장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증진 및 이동권 확보에 기여하며, 정기적인 점검서비스를 통한 보장구 사용에 대한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희복 양희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