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예당, 학생들 직접 만든 옷입고 '퍼레이드'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2-08-30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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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 이하 예당)이 오는 9월 8일 경기도 안산 대부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의상과 대형 오브제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퍼레이드는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이 2004년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차별화된 기획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25일부터 3주간 대부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퍼레이드 공연을 제작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문화그리미'의 3주차 과정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문화그리미 참여 학생과 예술단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내 문화소외지역 아이들과 함께 퍼레이드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좀 더 예술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기에 문화그리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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