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여주군은 최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사례 28건 적발하고 606만원의 과태료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불법 배출현장을 포착해 48건을 계도했다.
군에 따르면 위반사항은 다수 종량제봉투 미사용 21건, 담배꽁초 무단투기 2건 등으로 사유로는 "남들도 다 해서 괜찮은지 알았다"는 인식부족의 위반행위이거나 "사용하는지 몰랐다" 등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안에 따라 3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배출요령 홍보활동을 벌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지속적인 불법투기 지도 단속을 통해 쓰레기종량제가 주민들의 생활습관으로 정착되어 깨끗하고 청결한 여주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특별 단속을 시작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지도단속을 병행하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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