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일회용 물컵, 숟가락, 젓가락, 이쑤시개 및 위생 종이(위생 종이와 유사한 것 포함)를 제조하는 위생용품 제조업소 13개소에 대해 9월3일부터 7일까지 지도, 점검을 벌인다.
이번 위생 점검은 기타위생용품 규격 및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생산, 유통 되는지 중점 점검하고 아울러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생산된 완제품을 수거해 각 품목별 기준, 규격 항목에 적합하게 기타 위생용품이 생산되는지에 대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계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는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타위생용품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제품이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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