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관시설물 싹 손본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9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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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CF 2차 이사회 개최 앞두고 대날 현장 점검
목련길·까치공원 경관조명·볼라드 등 대대적 보수
[시민일보] 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이 경관시설물 관리 상태에 대한 하반기 현장점검을 9월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디자인추진단의 이번 점검은 GCF(UN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지원과 함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아름답고 쾌적한 국제수준의 친환경 도시경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디자인추진단은 친환경 도시경관디자인 향상을 위해 설치한 경관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도모하고자 매년 두차례에 걸쳐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왔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당초 10~11월중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GCF 2차 이사회(2012년 10월) 개최 이전 완료 목표로 9월로 앞당겨 강화군 등 군, 구 합동점검으로 실시할 예정인데 점검대상은 중구 목련길 특화가로 조성사업, 연수구 105고가교 하부경관 개선사업 등이다.
또 계양구 까치공원 광장주변 경관개선사업 등 도시경관개선을 위해 기 완료한 28개소의 경관디자인 사업과 함께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GCF 2차 이사회 개최시 관계자의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도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녹지생육상태를 비롯해 경관조명시설, 볼라드, 벤치 등 경관디자인시설물의 정상상태 유지 여부 및 청소상태 등 종합적인 관리 상태에 대한 전반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후에는 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GCF 2차 이사회가 개최되는 오는 10월 이전까지 보수조치를 완료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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