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민고충 들으러 읍ㆍ면 찾아갑니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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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상담실 11월까지 운영… 내달 6일 장호원 첫 방문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내달 6일부터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소외계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고충상담실'은 내달 6일부터 11월8일까지 장호원을 시작으로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읍면사무소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게 된다.

상담 내용은 각종 인허가 관련 현장 사전상담, 행정기관 이용이 불편한 거동불편자 및 장애인을 위한 복지상담, 도로·상하수도 등과 같은 실생활 불편민원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고충조사팀, 복합민원팀, 무한돌봄팀에서 운영팀(4명)을 구성해 고충을 상담하게 되며, 상담내용은 일지를 작성해 향후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친 후 관계부서와 협의해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이천시 홈페이지 전자민원 등 다양한 채널과 '시민과 만남의날 운영'을 통해 소통행정을 펼쳐 왔다"며, "'찾아가는 고충상담실' 운영은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해 좀 더 효과적인 고충민원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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