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내달 3일부터 11월2일까지 60일간 '2012년 대선대비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12월19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등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함이며, 중점 정리대상으로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거짓신고 세대 ▲ 기타 비거주자로 인지된 세대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각 동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명부에 의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을 세대 방문조사로 실시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실조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최대 3/4까지 경감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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