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모든 공무원 '성공개최' 동분서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9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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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민의 날' 축제 한마당 내달 15일 백령도서 개막
[시민일보] 인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9월15일 제39회 옹진군민의 날을 맞아 서해최북단 백령도에서 종합행사를 개최한다.

따라서 군은 전 군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공직자들이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군민의 날 종합행사 격년시행 방침에 따라 지난해에는 군청 효심관에서 기념식 위주의 검소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간소하게 치렀다.

하지만 올해는 9월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전야제 및 군민체육행사가 백령도용기포 신항 특설무대 및 종합동장에서 개최한다.

군은 이번 종합행사에 옹진군민, 출향인사, 사회단체, 각계각층의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해상수송대책 및 도서내에서의 교통, 숙박, 운동장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월13일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전야제 행사는 옹진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이용식(뽀식이)이 진행을 맡는다.

또 지난해 전국노래자랑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옹진군 출신가수 박마리비엔나와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개방송과 군민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조윤길 군수는 “ 도서지역에 생활하는 옹진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천혜의 아름다운 절경을 간직한 백령도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순수와 열정을 나누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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