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28일 강간 피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바로병원(남구 주안동 소재)에서 입원 치료중인 주안역지구대 이상수 경사와 가족을 위문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25일 남구 주안동 구 시민회관 사거리 인근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를 보고 따라가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하려는 정모씨(37) 검거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25일 남구 주안동 구 시민회관 사거리 인근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를 보고 따라가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때리고 성폭행하려는 정모씨(37) 검거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정씨가 갑자기 팔꿈치로 안면부를 가격하고 지하상가 계단으로 밀쳐 넘어뜨려 전치 4주의 치료를 요하는 부상으로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안정균 서장은 “부상을 무릅쓰고 범인검거를 하며 열심히 근무를 하는 지역경찰관들이 있어 평온한 지역치안이 유지된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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