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 는 소하택지개발지구 소하고등학교 옆에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수련관은 연면적 6099㎡, 부지면적 1750㎡ 규모로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161억5800만원을 들여 초현대식건물로 올해 착공 오는 2014년 개관할 예정이다.
수련관은 최신 설계로 열린 문화광장을 비롯해 대공연장, 진로교육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인터넷방송스튜디오,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활동장, 음악, 몸짓연습실, 커뮤니티 홀, 소통 학습실 등을 설치한다.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14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소하권역은 물론 광명시 전 지역의 청소년들이 여유 있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청소년 수련관이 건립되면 7만여 청소년들의 문화, 교육, 취미, 체력단련 등을 위한 전용 여가활동 공간이 확보돼 건전한 여가생활과 학구 의욕 등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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