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근무환경개선 간담회 가져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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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아이돌보미 70명
[시민일보]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70여명의 아이돌보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서 아이돌보미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지난 22일 열린 간담회 참석자들은 “많은 분들이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직업으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급여의 현실화와 필수 보험 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할 때는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보미가 보다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아이돌보미는 아동양육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성 고용과 행복한 가정 문화 조성 측면에 매우 중요하다”며“광명시의 전반적인 보육정책을 검토해 아이돌보미 제도가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기대 광명시장은 아이돌보미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각종 미비한 아이돌보미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고 즉석에서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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