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취약계층 180명에 일자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3 16:5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이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27일부터 12월21일까지 추진한다.
취약계층들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이번 사업은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사업 등 3개 분야에 180명이 배치된다.
이번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65세 이상은 주 16시간 이내,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로 월 74만원 임금이 지급되며 참여대상자는 관내주민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20% 이하, 소유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자가 대상이다.
군은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7일간 하반기 일자사업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이 해당 사업장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옹진군 담당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들에게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