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음식값 '1000원 내리기 운동' 전개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2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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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 1580곳 대상 동참 권고문... 착한가격없소도 11곳 추가
[시민일보] 경기도 양평군이 지방물가 안정화 및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물가안정 운동 일환으로 음식값 1000원 내리기 운동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노력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지난 해 4개업소에서 올해 11개업소를 추가 발굴해 홍보 및 계도 중이다.

특히‘음식값 1000원이상 할인업소'를 ‘2020 행복가격 실천업소’로 지정하고 지정된 업소에 대해 쓰레기 봉투 및 상·하수도료를 일부 지원하기 위해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도 쓰레기봉투료 등 올해 공공요금 인상을 현재 보류한 상태이며 지난 7월 관내 1,580여 음식업소를 대상으로‘음식값 1천원 내리기’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는 서한문을 발송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안에 대해 양평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양평이 바가지 요금지역이 아닌 안정된 물가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다시 찾고 싶은 명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평=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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