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공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기 위해 다문화 사회 인식과 욕구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같은 다문화사회 인식 및 욕구조사는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에 의뢰 광명시 지역주민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심층면접 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이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서로가 공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이 밖에도 다문화 가정의 복지향상을 위해 출산용품 지원, 요리교실, 가족캠프, 친정방문사업을 전개 다문화가정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한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도록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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