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검단선사박물관(관장 김상원. 서구 소재)이 21일부터 9월15일까지 ‘제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검단선사박물관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선사시대에 대한 상상’,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유물’,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표현방법에는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으므로 수채, 유채,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기법으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다.
단 도화지는 박물관에서 날인·배부한 것만 사용해야 하며 그 이외 도화지를 사용한 경우 해당 작품은 무효 처리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선착순 500명)이며 참가신청은 21일부터 31일까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받는다. 작품접수 기간은 9월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작품접수 기간에도 현장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는 9월17일 오후 2시부터 공개로 진행하며 결과는 9월18일 인천시 및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추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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