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이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1일 동안 국토대장정 길에 오른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채 시장이 오는 24일 오전 9시 전남 해남 화산면 땅끝마을에서 출발해 광주, 대전, 세종시, 화성시를 거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21일동안 도보로 완주할 예정이다.
채 시장은 국토대장정 마지막날인 9월13일 국회의사당 앞 여의도 공원에서 완주식을 갖고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서명록 등을 국회와 총리실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채 시장이 국토대장정을 하는 동안 체류 도시별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음달 8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에서 평화예술제를 열 예정이다.
시는 또 같은달 11일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지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서명운동과 함께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와 관련해 채 시장은 “화성시는 그동안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와 주한 미군 반환공여지(매향리 평화공원)에 대한 국고 지원, 화성호 방조제 담수화 정책에 대한 정부의 정책전환을 촉구해왔다”며 “하지만 정부의 반응은 냉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정부를 상대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적”이라며“정부의 정책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결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