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해양에너지 조류발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최근 세계에서 유일한 해양에너지 조류, 파력발전 공인인증기관인 유럽 해양에너지센터(EMEC, Europe Marine Energy Center)와 조류발전단지 조성 및 테스트베드 사업을 위한 기술지원, 해양에너지 시설설치에 따른 주변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MOU를 통해 인천의 풍부하게 잠재돼 있고 환경적으로 피해가 적은 조류발전단지 조성 및 테스트베드 사업의 구체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건설, 운영경험을 공유하게 돼 EMEC의 선진기술을 인천시 조류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접목시켜서 동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서 해양에너지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해 온 인천시는 풍부한 해양에너지 자원을 이용해 2009년부터 덕적도 부근 해역에 200MW 규모의 조류발전단지조성, 해상풍력단지, 해양바이오, 에코아일랜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MEC는 2003년 영국 및 스코틀랜드 정부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된 회사로 2005년 영국 ISO 인증기관인 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인증을 받은 후 조류 8개소 파력 6개소의 테스트 베드를 운영하면서 세계의 해양에너지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양 조류와 파력 발전장치 분야에서 테스트베드 제공 및 인증과 건설, 운영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해양에너지 컨설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MOU 체결의 후속 조치로 협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보다 완벽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옹진군, 인천테크노파크 등 관련기관 및 부서가 참여하는 조류발전단지 조성사업 T/F팀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