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돗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 회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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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움의 즐거움 드려요
[시민일보] 인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반기 평생 학습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내달 3일부터 개강하는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다문화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17개의 프로그램에 370명을 모집한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20일부터 홈페이지 접수를 시작으로 21일에는 방문접수를 받는다. 단 방문 및 전화접수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에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재료비, 교재비, 검사비가 있을 수 있다.
평생학습프로그램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엄마와 함께 책놀이’, 독서 치료활동을 통한 엄마와 아이 간 관계개선 프로그램 ‘엄마와 아이 책으로 행복해지기’ 등의 초등학생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 ‘동화구연 2급 지도자과정’, ‘숲 해설가 아카데미 특강’ 등의 성인강좌 및 어르신 대상 강좌,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한 IT강좌, 그리고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이미지편집’의 야간강좌 등 다양한 강좌로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초, 중, 고등학교의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라 토요일에 실시했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기주도 학습코칭‘강좌는 그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운영할 예정이며 초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배우는 ‘창의력 쑥쑥! 북아트’ 강좌도 진행한다.
한편 남동구청의 4050세대를 위한 뉴스타트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특별강좌 ‘북&포레스트’는 숲 해설과 동화구연(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50세 이상 성인 30명을 모집해 교육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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