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공중위생서비스평가 27일까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19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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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등 현지조사
[시민일보] 부천시(시장 김만수) 원미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27일부터 9월2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에 대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평가내용에 따라 질문, 관찰 등의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세부기준은 일반현황(필수기재사항)을 비롯해 준수사항(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항목),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안전성, 서비스 질 등) 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이상)‘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90점미만)‘황색등급’, 일반 관리대상 업소(80점미만)‘백색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녹색등급’업소에 대해서는‘The Best 우수업소’로고 수여 등의 포상을 실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평가 완료 후 등급이 결정되면 업소별 위생관리등급 통보 및 공표를 통해 위생등급 표지를 영업소 출입구에 부착하도록 하고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우수업소에 대한 정보제공을 홈페이지 게시 및 홍보물 제작, 배부해 홍보할 계획이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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