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학부모 70% "무상급식 만족"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8-0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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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교 학부모조사

[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 초·중학교 학부모 10명 중 7명(70.6%)이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만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와이드리서치에 의뢰, 지난 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응답자 1013명 중 초·중학교 학부모 4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초등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는 71.3%, 중학생 학부모의 만족도는 69.0%로, 성장기의 중심에 있는 중학생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지난 해 8.2%에서 3.8%로 나타나 4.4% 감소하는 등 ‘친환경 무상급식’의 호응도가 높아졌다.

또한 시민 전체 중 ‘초·중학생 전체 무상급식’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9.2%가 인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학부모 응답층에서는 85%에 달하는 높은 인지율을 보였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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