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스페인·아랍어등 13개국어 추가 제공
[시민일보] 경기도콜센터(031-120)의 외국어 서비스가 18개 국어로 늘어난다.
도는 30일 통역 자원봉사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인 사단법인 비비비코리아(BBB Korea)와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비코리아는 4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24시간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18개 국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단체다.
협약에 따라 도콜센터는 비비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5개 국어만 제공하고 있는 외국어 서비스를 18개 국어로 늘린다.
이번에 추가된 외국어 서비스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폴란드어, 터키어, 스웨덴어,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이다.
도콜센터는 외국어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지 않는 야간과 주말에도 비비비코리아 자원봉사자와 3자 통화방식으로 교통, 생활민원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재율 경제부지사는 "외국어 상담 서비스 확대는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부지사는 협약 뒤 비비비코리아 유장희 회장과 함께 도콜센터에서 일일 상담사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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