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8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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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미시장·모레 홈플러스
[시민일보] 경기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20일까지 정왕동, 은행동 등에서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내 심정지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소생률은 5년 평균 3.24%의 미미한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해 심정지 등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임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지게 됐다.
17일 이마트, 18일 정왕역, 19일 삼미시장, 20일 홈플러스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에서는 심폐소생술 시연 및 마네킨 실습을 통한 실질적인 심폐소생술 교육도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유춘희 서장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해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숙달하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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