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에 유치돼야"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1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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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창단 의지 밝혀
[시민일보] 염태영 수원시장이 “보다 진전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준비된 수원의 참모습을 보여 줄 때”라며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 의지를 재천명했다.
염 시장은 지난 10일 KBO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일정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위임, 창단 논의의 물꼬를 텄다며 환영입장을 보이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달 KBO 임시 이사회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논의를 유보한 결정에서 한 단계 발전된 것”이라며 “이는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과 전 야구인, 그리고 경기도민을 비롯한 수원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염원을 받아들인 결과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어“지속적인 프로야구발전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해 KBO는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창단 일정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프로야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3년 말까지 현 수원야구장을 2만5000석 규모로 증축할 예정이며, 학교 운동부 창단과 어린이야구교실 개설, 수원컵 전국 리틀야구대회, 각종 사회인 야구대회 등을 유치해 야구인구 저변확대에 노력 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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