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수돗물 수질 '양호'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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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 지역내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수도사업자가 하는 법정검사와는 별도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주부모니터요원들이 함께 지역내 공동주택인 부영아파트 등 3곳 7개 채수지점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미생물과 건강상유해영향물질, 심미적영향물질, 소독부산물 등 먹는물 수질기준 58개항목에 대해 모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
검사대상 시설에서 미생물과 건강상 유해물질인 벤젠 등은 검출되지 않았고 건강상 유해 영향 무기물질인 질산성질소는 기준치 이하인 1.5∼ 1.7mg/ℓ(기준 10mg/ℓ 이하) 검출됐다.
또한 셀레늄, 납, 수은, 시안, 페놀,세제 등도 검출되지 않았다.
심미적 영향물질인 수소이온농도(PH) 6.9∼7mg/ℓ, 과망간산칼륨소비량 1.5∼1.6mg/ℓ(기준 10mg/ℓ 이하), 황산이온 10mg/ℓ((기준 200mg/ℓ 이하)로 조사됐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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