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美 동포에 사랑의 책 전달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4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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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여권 모아 기증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4일 해외동포와 하나가 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성코자 시 공직자와 민간단체, 시민들이 기증한 사랑의 책 2만여권을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책은 시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 공직자와 47개 수원시새마을문고, 민간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책 모으기를 전개해 기증된 책들이다.

이 책들은 이달 박스작업을 거쳐 미국에 있는 한국학교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기증받은 도서를 통해 고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깨닫고, 우리말과 우리글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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