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센트럴공원에 꽃사슴과 토끼가 뛰놀고 있어 화제다.
인천경제청은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를 위한 센트럴공원의 경관을 개선하는‘송도센트럴공원 9경’계획에 따라 꽃사슴 동산 조성을 완료, 최근 꽃사슴 4마리와 토끼 10마리를 센트럴공원에 방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송도 센트럴공원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국제적인 수준에 걸 맞는 생태공원으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센트럴공원에 동물서식공간을 만든 뒤 꽃사슴 4마리를 구입, 방목하려 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새끼를 낳아 5마리의 꽃사슴 가족으로 탄생했다”며“아기 사슴이 태어난 것은 GCF 유치를 위한 좋은 징조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 “센트럴공원의 꽃사슴은 어미부터 새끼까지 한 가족을 이루고 있어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도시공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꽃사슴 가족의 목가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꽃사슴이 공원 환경에 잘 적응하고 안정감을 되찾게 되면 주3일 시간제(인터넷 예약)로 꽃사슴 먹이 주기 프로그램을 추진,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억새, 능소화, 히말라야시다 식재, 철쭉동산, 수변카페 확장, 꽃사슴동산 조성을 추진하는 등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센트럴공원 9경’을 개발 중이다.
현재 송도센트럴공원은 카페가 개설돼 편안한 휴식 공간이 확장됐으며 카누, 워커베이, 수상택시 등 수상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한편 꽃사슴 등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서식 공간이 확충됨에 따라 ‘사람-동물-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원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의 송도센트럴공원 9경 계획에 따라 조성된 꽃사슴 동산에서 사슴이 뛰어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