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휴가철 맞아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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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체육광장 주차장서 7일 실시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해 오는 7일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불법자동차 계도에 나선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동구청 체육광장 주차장에서 자가용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남동지회 회원 30명, 쌍용자동차정비직업전문학교 교육생 10명 등 총 40여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엔진부분, 동력전달장치, 제동장치, 전기장치 등 자동차의 부분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성능 불량으로 계속 사용이 곤란한 소모성 부품에 대해 일부 무료로 교환해 주며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도 점검 및 보충해준다.

특히 차량 배출 허용기준 초과여부, 배기관의 파손 및 연료분사장치 임의조작 여부, 배출가스 관련부품 점검 등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들은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무료점검시 자동차 관련법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철재범퍼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차량 및 불법 구조변경 차량이 발생치 않도록 홍보와 계도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의:남동구 자동차관리과(☎45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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