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7-0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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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군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일 지정
[시민일보]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당업을 비롯한 영세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천 강화군청 공무원들이 나선다.
2일 강화군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월 4회)을 군청 구내식당 의무 휴무일로 지정해 모든 공직자들이 점심 시간때 지역내 식당을 이용키로 했으며 개인적인 각종 모임도 지역내 식당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무원들의 재래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온누리 상품권 자율구매 목표액을 확대하며 공무원 복지카드로도 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이달부터 지역상품 이용하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 군민들에게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유천호 군수는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당과 영세 상인을 지원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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