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안전한 기업도시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합동점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화성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2개조 15명을 투입해, 위험물 제조업소 및 유독물 제조업소 등 화학제품 제조업 및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1차 합동 조사를 팔탄면 율암리 일원에서 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화성시 전지역 화학제품제조공장, 위험물 제조소 및 취급소, 유독물 제조업 및 사용업소 등 212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화성 액체 등 화재폭발 재해예방에 관한 사항과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 공장 및 인허가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해 접착제 공장 폭발사고와 같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일까지 안전관리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업주들과의 정기 간담회 및 안전관리자 교육시, 주민감시단 시범 운영 등 종합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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