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해양경찰서는 하계 피서철 특별교통수송에 대비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다음달 3일까지 여객선과 유·도선 등 해상교통시설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 특별점검을 실시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객선 19척, 유선 93척, 도선 15척, 여객터미널 등 주요 선착장 3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자와 선원에 대한 해상교통질서 준수 등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피서철 특별교통수송 대책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12일까지 실시되며 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대비 약 28% 증가된 27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원활한 여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 8개 항로 10척을 527회 증회 운항하는 등 총 13개 항로에 1467차례 운항으로 피서철 도서지역과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경은 7월 중 유관기관 특별교통 대책회의 개최와 대책본부를 설치, 원활한 여객수송과 안전사고 예방, 쾌적하고 안전한 희망의 바다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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