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수배 테니스대회 29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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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본부등서 열려
옹진군 생활체육회 주관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후원하고 옹진군 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회 옹진군수배 테니스대회가 29일 영흥화력본부와 사택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옹진군민의 화합과 테니스 인구 저변확대를 꾀하고 무엇보다도 테니스 동호인간의 상호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에 기여해서다.
지난 해 열린 대회는 영흥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백령면 준우승, 북도면과 자월면이 사이좋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남ㆍ여자부 복식 2종목에 7개면과 옹진군청의 66명(남자 54명, 여자 1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낸다.
군 관계자는 “평소 주민교류가 쉽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건전하고 활동적인 주민화합의 장 마련을 강조해 테니스를 비롯한 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주민호응도 대단히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영할 수 있는 군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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