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 정동환 국장 '공직마감'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6-2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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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중 대통령표창 1회… 장관표창 2회…
[시민일보] 경기도 양주시청 정동환 행정지원국장이 27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정 국장은 이날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이종호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각급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정 국장은 지난 1974년 광적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7년 민방위재난관리과장으로 승진, 백석면장, 사회복지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세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2008년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승진해 농업기술센터소장, 총무국장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특히 재임기간 중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공직생활의 모범으로 대통령표창 1회, 장관표창 2회, 경찰청장 1회, 도지사 표창 2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38년 동안 공직에 몸 담아 양주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정동환 국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연인으로 돌아가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일임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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