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고생 북극연구체험 8명 뽑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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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 내달 23일 출발
[시민일보]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 인천 연수구 소재)는 최근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북극에서 지구환경 변화를 직접 체험할 ‘2012 Pole to Pole Korea 북극연구체험단’ 8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한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서 심사, 퀴즈대회('도전! 북극탐험 골든벨'), 체험활동 계획 등에 대한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안우혁(외삼중 1), 김현진(성신여중 3), 김채원(성복중 3), 신홍철(한영중 2), 윤한나(대전과학고 1), 한영수(북일고 1), 김남욱(하남고 2), 김준우(고양외국어고 3) 등 총 8명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열심히 준비한 결과 이렇게 합격하게 돼 기쁘다”면서 “북극의 기후변화 현상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해 향후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극지 후원단체인 한국극지연구진흥회에서 실시한 ‘제2회 전국학생극지논술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인 서명지(선일여고 3) 학생도 체험단 활동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활동 계획 및 유의사항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7월23일부터 31일까지 8박 9일간 다산과학기지 및 주변지역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현장학습 및 조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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