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시청 교환실서 일일 체험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6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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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야"
[시민일보]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교환실에서 직접 헤드셋을 착용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화 교환실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일일 체험했다.

양 시장은 이날 시청 전화교환실에서 일일 체험을 통해 점심시간대 민원인들이 전화가 안된다는 요구에 대해 “교환실 부재시에는 반드시 휴대 폰으로 착신전환을 하는 등 친절 행정의 수준을 높여 달라”고 통신실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전화교환 담당 직원들에게 “광명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밝은 목소리로 업무에 임하면 작은 친절로도 큰 감동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격려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를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간부직원 교환업무 체험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교환직원과 함께 근무를 하며 진행하고 있다.

간부 공무원들은 솔선해 시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친절,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 등 시민과 소통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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