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8선 오각정 전망대 문화 체험장소로

이진복 / / 기사승인 : 2012-06-26 15: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층 아트로드샵 재탄생
지역 문화관광상품 전시ㆍ판매도
[시민일보] 경기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28일 영중면 38선 오각정 전망대 1층이 기존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공예품전시판매 공간인 '38 아트로드샵'으로 리모델링해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8선 오각정 전망대는 80~90년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곳이었으나 각종 편의시설이 노후화 되고 운영 콘텐츠도 다양하지 못해 관광객이 외면하는 시설로 전락했다.

이에 시는 시설의 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38선 오각정 전망대(영중면 양문리 920-20)의 1층(93㎡)에 대해 1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공예품 전시ㆍ판매관으로의 변신을 위해 선반설치, 도색 및 나전칠기, 사기 등 공예품을 전시와 함께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38 아트로드샵은 포천 공예가들의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적 소외 지역인 포천 북부지역의 문화예술 교육 및 체험 장소로 이용될 뿐만 아니라 포천시 문화관광상품 개발 및 전시판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복 이진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