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국제교류센터가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오는 7월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2 TEENS ROCK ASIA IN CHINA'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한, 중, 일 삼국간 협약체결식을 최근 베이징에서 가졌는데 인천국제교류센터와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이바라키현중일우호협회 관계자가 모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올 7월 행사 세부일정 등을 협의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12 TEENS ROCK ASIA IN CHINA' 행사에는 한, 중, 일 삼국에서 선발된 중고생 밴드 13팀이 공연할 예정이며 청소년 자원봉사자 70명도 참가한다. 예상 관중 수는 2만명이다.
인천에서는 ‘2011 청소년 문화대축제(청소년 락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밴드 3팀을 선발해 참가하며 자원봉사자 고등학생 10명도 참여해 행사사회, 진행, 인천밴드팀 통역을 담당하고 K-POP 댄스 등 장기자랑도 선보인다.
‘한중일 청소년 음악교류’ 행사는 일본 이바리키현을 비롯해 중국 베이징시, 한국 인천시가 순환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중국에서 개최하고 오는 2014년에는 인천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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