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산사태 차단 '사방댐' 4곳 추가 설치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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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산림조합 적성면 산촌마을 등 이달 말까지 공사 모두 끝내
[시민일보] 지난 해 여름철 경기북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에 따라 파주시 전역에도 많은 인명과 재산적 피해를 가져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 피해가 더욱 컸으며, 파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렬)은 이를 복구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장마 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파주시산림조합은 피해가 컸던 감악산 범륜사 계곡, 법원읍 초리골과 파평산 미타사 계곡에 집중호우시 그 효과가 입증된 사방댐 4개소를작년 12월에 설치 완료했으며, 적성면 객현리 산촌마을과 파평면 덕천리, 광탄면 마장리 등 집중호우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사방댐 4개소를 추가 설치, 6월 말까지 공사를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렬 조합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이변과 국지적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도로붕괴, 건물침수 등 매년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며 "산사태 우려 지역을 사전에 조사하여 사방댐과 같은 수해예방시설을 설치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방댐을 사유림에 설치할 경우 산주인의 동의가 있어야 사방댐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산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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