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내 친환경시설 배움터로 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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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시교육청, 현장학습 협약 체결
중고생 300여명 내달 19일까지 견학 실시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시교육청이 친환경시설 현장 학습을 통한 청소년 환경교육에 손을 맞잡았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상황실에서 이종철 청장과 나근형 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청소년 환경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경제청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IFEZ내 친환경시설 개방을 통한 현장학습장을 운영하고 현장 학습시 차량지원 등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IFEZ 친환경시설 현장학습 참여 학교 선정 및 견학, IFEZ내 친환경 시설 홍보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따라서 인천경제청은 최근 남구 용현중학교 학생 41명을 시작으로 내달 19일까지 7차로 나눠 중고교생 300여명에 대한 IFEZ내 친환경시설 견학을 실시중이다.

IFEZ내 친환경 시설 현장 학습에 참가할 예정인 학교는 △부평구 부광여고 △남동구 관교중학교 △남동구 구월여중 △계양구 작전여고 △남구 문학정보고 △계양구 효성중학교 등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IFEZ 송도가 GCF(녹색기후기금) 우리나라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될 정도의 친환경도시라는 점을 인천시내 중고교생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향후에도 인천시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친환경시설 현장 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엮다.

시교육청 관계자는“IFEZ내 친환경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 개방, 학생들에게 녹색성장 환경교육과 생동감 있는 현장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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