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정원형 공공수목장 국내 첫 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4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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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목 71주ㆍ568기 안치 예정
[시민일보] 인천시설관리공단은 인천가족공원에 국내 최초로 정원형 공공 수목장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설공단은 문학경기장 밀식 수목 가운데 수형이 양호한 수목을 무상 공급받았다.

수목장에는 인천을 상징하는 배 모양의 헌화대와 분수대, 다양한 야생화와 유족 편의를 위한 의자가 설치됐다.

부지 1669㎡에 마련된 추모목 수량은 71주, 크기는 2.5∼5m이며 총 568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시설공단은 내년 3월부터 안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수목장의 이용실태 등 자체분석을 거쳐 공원 내 수목장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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