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착한 가격' 모범업소 16곳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1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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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우대 등 혜택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최근 지역내 부부즉석손칼국수 등 착한가격업소 16곳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군 추천으로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선정기준에 의거 선정되며, 지역 평균가격 이하이거나 가격 동결 및 인하실천으로 지역의 물가안정에 기여한 업소가 주 선정 대상이다.

이들 업소에 대해서는 시민이 착한가격업소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현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쓰레기봉투 지원, 시 홈페이지 게재, 지역신문 등을 통한 홍보 기회도 주워진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시 우선 지원하거나 자영업 컨설팅 우대 등 각종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인터넷 경기도 물가정보관리 시스템(http://mulga.gg.go.kr) 및 이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관련 업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외식업 부부즉석손칼국수 등 13곳과 세탁업 1곳, 미용업 1곳 기타양식 1곳 등 총 16곳이다.

이들 업소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식사대접, 학생할인, 경로우대 등을 통해 따스한 정이 넘치는 사회문화 조성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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