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올 장마에 침수 취약가구 적극 돌봐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21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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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47명이 총 994가구 관리키로
재난발생때 현장 신속출동해 행동요령 등 교육
[시민일보] 경기 광명시는 장마에 대비한 공무원 247여명을 대상으로 ‘침수취약 가구 공무원 돌봄 서비스 교육’을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침수취약가구 책임 담당제는 공무원 1인당 취약가구 4~5가구를 담당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또는 침수취약가구를 책임 관리하고 우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원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매년 상습 침수지역인 관내 994세대의 가구를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춰 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중심 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육은 ▲침수 취약 가구 현황 ▲책임 공무원의 단계별 행동 요령 ▲침수방지시설 점검요령 순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공무원들은 각자 취약가구의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행동요령을 신중하게 숙지했다.

특히 책임담당 공무원들은 침수취약 가구에 대해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예상 시 상습침수가구에 즉시 연락 및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안전한곳으로 대피 등을 돕는다.

광명시 한 관계자는 “우기를 대비 각 가구에 대한 재난대비 점검을 철저히 해 책임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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