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 들으며 한 여름밤 만끽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6-20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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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학당, 운영시간 변경
내달 5일까지 오후 7시 열어
[시민일보] 명사초청 특강을 여는 안양시민학당이 내달 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시간대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로 옮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낮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내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개강하는 제3기 안양시민학당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로 옮긴다고 20일 밝혔다.
장소는 변함없이 동안여성회관 강당이다.

이번 야간강좌는 성우 배한성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이 지난 14일 첫 강의를 시작한 가운데 21일 이재운 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이 ‘인생탐험,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를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28일에는 최병기 한국경영문화연구원 원장이 ‘21세기 환경변화와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미래에 나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내달 5일인 마지막 강연은 시인이자 방송인인 용혜원 유머자신감 연구원장이 출연해 ‘단 한번 뿐인 삶 멋지게 살자’로 인생설계에 도움 되는 여러 얘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제3기 안양시민학당은 직장인들 뿐 아니라 일반시민 누구나 시간에 맞춰 입장할 수 있다.
권익철 안양시 평생학습원장은 "직장과 생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낮 시간대 참석이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야간강좌를 개설했다"며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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