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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의 로타리클럽 다카하시 이즈미(高橋 泉) 회장단 일행 5명이 시를 방문, 파주로타리클럽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회원간 상호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로타리클럽 회장단은 파주로타리클럽의 제34대, 제35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양 기관의 향후 우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 시 로타리클럽은 지난 2011년 6월 우호제휴 체결 후 축제 축하사절단 상호 파견,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연금 전달 및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로타리클럽 회원간의 우호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지난 3월에는 하다노로타리클럽의 제51회 창립총회에 파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오고 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이번 회장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로타리클럽은 각 분야의 대표 및 전문직 등이 회원이 되어 지역사회 리더로 구성된 만큼 다양한 봉사활동과 인적교류를 통해 경제교류로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며 로타리클럽간 친선 교류가 양 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는 하다노시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는 물론 농협간, 관광협회간 우호 결연 등 활발한 민간 교류를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하다노 방문단이 줄이어 내방하는 가운데 상공회의소간 결연 협의, 특산물 상호 판매를 논의하는 등 경제 분야로도 교류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등 많은 교류일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일본 하다노로타리클럽 회장단 일행은 최근 자매도시인 경기 파주시를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해 파주로타리클럽 이취임식에 참석하고 우호를 다졌다. 사진은 하다노로타리클럽 회장단원과 파주로타리클럽단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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