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티켓' 500장 내일 판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6-1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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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오는 10월12일 개막
[시민일보] 오는 10월12~14일 재즈의 대명사가 된 자라섬에서 국제재즈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가평군(군수권한대행 배수용)은 자라섬 재즈마니아를 위해 얼리버드 티켓(early bird ticket)이 19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고 18일 밝혔다.
선착순 500매를 한정해 3일권을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아시아 최고의 재즈축제답게 라인업을 스윙시대의 고전적인 빅밴드부터 최신 진보적 사운드까지 들려주는 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스윙의 원조격인 17인 빅밴드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가 처음으로 자라섬을 찾는다.
또 신인을 발굴하는 '제6회 자라섬국제재즈콩쿠르'도 열린다.
대상과 베스트 크레에이티비티, 베스트 초이스를 1명씩 뽑아 총상금 1600만원을 준다.
수상자들은 페스티벌의 무대에서 공연 기회를 갖게 된다.
올해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과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준 고속열차인 ITX-청춘이 운행되는 덕분에 용산에서 54분이면 닿는 등 훨씬 가까워졌다.
축제관계자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세계 최정상의 재즈아티스트와 자라섬의 빼어난 경관, 그리고 관객의 열정이 융합해 마법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며 "자유로움과 신선함, 쾌적함, 매력을 선사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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