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인구 50만' 축하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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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번째 가족 핸드프린팅 눈길
[시민일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인구 50만 돌파 축하 공연'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50만 돌파를 경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50만 번째 주민을 비롯해 일반 주민, 언론사 대표, 내외빈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남동구 20년 역사 및 50만 돌파를 자축했다.

특히 기념식에서 50만 번째 주민이 된 두 가족의 핸드프린팅으로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행사는 MC 김학도의 진행으로 김현정, 조항조, 도시의 아이들 등의 대중가수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동구민이 함께하는 ‘50m 김밥만들기’ 행사와, ‘외국인이 반한 향토 특색 음식 경연대회’가 열려 인구 50만 돌파를 축하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24년을 숨가쁘게 달려온 남동구에게 오늘은 선물 같은 하루이고 모든 구민이 함께 경축해야 할 날”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남동구가 더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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