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화도어촌계, (사)한국잠수협회 수중잠수부와 함께 화도읍 북한강에서 육상유입 방치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내수면 정화활동은, 시가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해 화도어촌계원들과 함께 추진하는 깨끗한 내수면 조성 등 어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날 환경부가 지정한 상수원 특별대책지역인 화도읍 북한강의 방치 쓰레기 수거로 상수원의 수질개선 효과도 더불어 기대하고 있다.
화도어촌계에서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결성해 매월 1회 강 주변 쓰레기 수거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도어촌계와 함께 깨끗한 수질환경 보전 활동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내수면자원조성, 외래어종 퇴치, 인공산란장 조성사업 등의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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