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희망사랑방 '국무총리표창'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06-1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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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노숙인들에 목공ㆍ영농기술 등 교육
의료지원ㆍ상담도… 자활ㆍ사회복귀 도와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노숙인 쉼터인 '희망사랑방(안양2동 소재)'이 최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사랑방'은 노숙인과 인근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급식 및 숙식을 제공하는 한편 목공과 영농기술 교육, 친환경 채소재배, 플랜트박스 제작 그리고 의료지원과 상담 등 노숙인들의 자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희망사랑방'은 IMF시기이던 지난 1998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개소, 안양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대한예수장로회안양노인회가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연면적 278.62㎡에 식당과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고 20여명이 수용돼 있다.

시 관계자는 "오갈 곳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시에서도 희망사랑방과 노숙인들에 보다 관심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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